임신초기 뒤집어진 피부에 기존해 사용하던 스키로션이 맞지않아 고민하던차에 베이비페어에서 소개받고 지금 8개월 넘게 사용중이에요. 입덧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는 향으로 꾸준히 사용하다 신랑도 같이 써요ㅎㅎ 신랑이 끈적이지 않고 잘 스며들어서 좋다고 아침에 나갈때만 로션 바르는데 몇번 발라보고는 씻고 알아서 잘때 꼭 바르고 잡니다. 이제 임신말기에 들어서 고민하다 태어날 우리 쌍둥이 두딸에 첫 로션부터 수딩젤, 크림, 샴푸까지 베베루나로 준비했어요. 제가 거의 일년을 써봤고 아이낳고도 계속 사용할꺼라서 이번 이벤트에 넉넉하게 쟁겨두니 마음이 든든하네요!! 성분도 다른 비싸고 광고만 열심히하는 유명하기만 하는 브랜드보다 좋고 제품자체가 정말 아이를 위해 만들었다고 생각되는 제품이에요. 저같이 피부 예민하고 지성피부인분들께 소개해주고 싶어요ㅎㅎ 베베루나 화이팅~~ alpha_review